전격 취소 3개월
양정역세권 개발 공청회 언제?
 
김희우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 예정지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공청회가 빨라야 추석 연휴 이후에나 열린다.

 

여러 의견이 끊이지 않아 계속적으로 수렴하고 구체적인 시기를 잡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는 하나, 애초 지난 626일 예정됐던 공청회 개최는 남양주시의 전격적인 취소 이후 아직까지도 이렇다할만한 소식이 없는 실정이다.

 

양정역세권 개발은 국토교통부가 개발제한구역(GB) 해제를 고시함으로써 비로소 9년에 걸친 제자리걸음 상태에서 벗어났다.

 

오는 2024년까지 사업 완료를 목표로 와부읍·양정동 일대 206면적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지난 6월 약 1997면적이 GB 규제에서 풀려 이제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앞두고 있다.

 

시는 GB 해제와 함께 곧바로 도시개발구역 지정 채비를 서둘러 구역 지정안 공람은 완료했지만 조광한 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에 의해 급제동이 걸리면서 공청회 개최를 미뤘다.

 

현행 도시개발법 시행령을 보면 도시개발사업을 시행하려는 구역 면적이 100이상이면 반드시 공람 기간이 끝난 후 공청회가 열려야 한다.


또 공청회가 열리려면 사전에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개최 예정일 14일 전까지 공고가 필요하다.

 

시는 공청회 개최와 별도로 관계기관 협의를 진행해 거의 막바지 단계로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종적으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과정을 거쳐 올해 안으로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완료한다는 목표에는 별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양정역세권 개발은 공공주택사업(공적임대주택)과 저공해 첨단산업(4차 산업) 기능을 강화·복합하는 쪽으로 방향이 바뀐 가운데 특히 문재인 정부의 주거복지로드맵이 반영돼 공적임대주택 공급에 초점이 맞춰졌는가 하면 4차 산업 유치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스마트시티와의 연계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지난해 7월 남양주시와 MOU(양해각서)를 체결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개발을 실질적으로 주도하게 된다.

 

관련해 지구 관리·경비용역을 발주, 입찰에 부쳐 지난달 27일 개찰을 완료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 7일 와부·조안을 시작으로 읍··동 방문길에 나선 조광한 시장이 오는 20일이면 금곡동에 이어 양정동을 찾을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질 전망이다.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 토지이용계획도   

 



기사입력: 2018/09/18 [11:1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제트최 18/09/21 [09:52]
ㄴㅁ 언제 할거냐 대체 수정 삭제
에이 18/09/23 [09:55]
시장바뀌고 늦어지는듯.. 빨리갑시다 수정 삭제
어이털림 18/09/27 [15:12]
조 시장님. 전임자보다도 일 안합니까? 일 열심히하라고 집권당 뽑았지, 우대받으라고 뽑아준 거 아닙니다? 4년뒤 생각 안하실겁니까? 일좀 잘하세요 진짜 수정 삭제
옛말에 18/10/01 [22:32]
'기다림이 오래되면 독(毒)이 됩니다' 수정 삭제
다산 18/10/10 [23:36]
시장이라는 직위를 이용하여 백성들의 원성 할수있는 자리를 뚜렸한 이유도 밝히지않고 취소시켜놓고 넉달이 다 되도록 해명 한마디없이 뒷구멍으로 돌아다니면서 몇몇 관계주민들이나 만나면서 희희 낙낙 하는것으로 책임을 다 하는것으로 착각해서는안된다.십년을 유린당한 대다수 관계주민들 은 언제 터질지모르는 시한폭탄 과같다.사업 을 하던말던 상관없다 하루빨리 可.不를 결정 하라는말이다.혹,백성들 의 재산 을 볼모 로 사리사욕 에 집착 하여 경거망동 하면 훗날 응분 의 댓가 를 치룰것이다. 수정 삭제
정약용 18/10/10 [23:45]
진정 국민의 소리를 듣고싶다면 공개적으로 대화 할수있는 공청회 를 개최하라! 수정 삭제
목민심서 18/10/11 [21:53]
백성 들의 눈 을 가리고 귀 를 막아놓고 뭔 꿍꿍이 수작 을 부리고있는것인지 그 저의가 의심스럽다.시장 은 시민 을 위한 행정 을 한답시고 말로만, 또는 소수의 민원인만 ?아다니지말고 모든 관계주민들 을 모아놓고 허심탄회 하게 소통 의 場 을 하루빨리 만들어야할것이다. 수정 삭제
마재 18/10/21 [08:35]
書經 에 玩人喪德,完物喪志 라는 말씀이있다.십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백성 들을 기만한것도 천인공노 할 일인데 무슨 연유로 관계주민들 의 눈과귀 를 멀게하고 4 개월이 다 되도록 이렇다할 해명 한마디없이 백성들 을 농락 하는가.관계당국 은 험악한 사태 를 당하기전에 각성하기바란다. 수정 삭제
능내 18/10/21 [08:52]
나라의 녹 을 받아먹는 벼슬아치는 개인의 사사로운 정 에 얽매여서는 안되며.가까운 주변 사람 의 말에 이끌려서 대사 를 그르치는 우 를 범 해서도 안된다. 작금 대다수 주민들 은 답답한 심정을 표현 할수있는 공청회 를 학수 기대하고있다. 더이상 백성들 을 기망 하지말라.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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