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남-수동 국지도 건설 문화재 발굴 조사
시굴 조사 결과 오남읍 쪽에서 탄요 등 유적 발견
 
김희우

 



오남
-수동 국가지원지방도(국지도 98호선) 건설공사가 기공식 이후 6개월 가까이 지나고 있는 가운데 문화재 발굴 조사가 불가피해졌다.

 

앞선 문화재 표본, 시굴 조사 결과 오남읍 쪽에서 탄요(숯을 구워내는 가마)와 토기 조각 등 유적이 발견된데 따른 것이다.

 

정밀 조사가 필요해진 곳은 오남읍 팔현리 127-1번지와 112-8번지 등 2곳이다. 면적은 958.

 

따라서 오남-수동 국지도 건설 시행자인 경기도건설본부에서 관련 용역을 발주, 18일 입찰에 부쳐 다음달 2일 개찰을 예정했다.

 

용역은 문화재 발굴 조사를 통해 확인된 유적의 명확한 규모와 성격을 규명하게 된다.

 

최종 낙찰자가 정해져 착수에 이르면 3개월가량 이어질 예정이다.

 

남경필 전 도지사 당시 경기북부 5대 핵심도로 중 하나이면서 -서 연결을 완성할 오남-수동 국지도 건설은 오남읍 오남리와 수동면 지둔리 사이 8.13를 폭 18.5m4차선 도로로 잇는다.

 

주요 시설로 교차로 5, 교량 7, 터널 2개 등이 설치되면서 천마산에 터널이 뚫린다.

 

건설공사는 고려개발이 시공자로 나서 지난해 1127일 착공 단계로 접어들었으며, 올해 들어 328일 오남읍 오남리 유소년축구장에서 기공식이 펼쳐졌다.

 

경기도는 202211월까지 공사 준공과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8/09/18 [14:3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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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희 18/09/19 [08:26]
오남-수동 국지도 공사가 늦어지는 것은 안타깝지만, 오남읍 쪽에서 탄요와 토기 조각등 유적이 발견되었다니 놀라워요. 문화재 발굴조사가 시작되서 소중한 유적이 많이 발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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