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당협위원장 일괄 사퇴
중앙당 비상대책위, 10월1일자 전원 사퇴 만장일치 의결
 
김희우

자유한국당 당원협의회 253곳 가운데 사고 22곳을 제외한 231곳의 위원장 전원이 다음달 1일자로 일괄 사퇴할 전망이다.

 

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는 20일 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에 대해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로써 주광덕 국회의원의 경우 6·13 지방선거 참패를 이유로 경기도당 위원장 자리에서 물러난데 이어 남양주병 위원장 자리도 내놓게 됐다.

 

올해 들어 시장 자리에서 떠나기 전부터 남양주을 위원장을 맡아오고 있는 이석우 전 시장, 유낙준 남양주갑 위원장과 마찬가지 형편이다.

 

한국당은 당협위원장 일괄 사퇴가 마무리되면 곧바로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를 구성할 계획이다.

이어 조강특위가 당협별로 심사
·조사에 착수하면 가급적 연내에 당협 재정비 작업을 마무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조강특위를 거치면 기존 당협위원장이 다시 임명되거나 새로운 인물이 당협위원장에 발탁될 수도 있다



기사입력: 2018/09/20 [13:2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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