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하천 불법영업 행위에 관용 없다”
우선 천막과 평상 등 불법시설물 자진철거 또는 행정대집행 주력
 
김희우

남양주시가 하천 가꾸기에 역행하는 불법영업 행위의 뿌리를 뽑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무관용 원칙 아래 강력하고 철저하게 단속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이보다 앞서 올해 말까지는 천막과 평상 등 불법시설물 자진철거 또는 행정대집행에 주력한다.

 

시의 이러한 움직임은 조광한 시장이 직접 생태하천과 직원들과 실무 토론회를 갖는 등 하천에 대해서 각별한 관심을 나타냈기 때문이다.

 

조 시장은 불법영업 행위를 근절, 쾌적하고 즐거운 하천 환경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돌려주는 것은 물론 하천을 연중 깨끗하게 관리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따라서 시는 최근 와부읍 묘적천, 오남읍 팔현천, 별내면 청학천, 수동면 구운천 등에서 영업 중인 업주들까지 참여시킨 가운데 시민참여 현답토론회를 열고 첫발을 내딛었다.

 

시는 현답토론회 때 제기된 의견을 따라 주차 공간과 화장실을 확충하고 산책로와 물놀이 시설 등 편의시설을 반영해 하천을 정비하는데 힘쓸 계획이다.

 

조 시장은 하천을 깨끗하게 관리하면 주택가 골목길을 넘어 남양주 전체가 깨끗해질 것이라면서 하천을 잘 가꾸는 것이야말로 모든 시민을 위한 보편적 복지 실현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기사입력: 2018/09/20 [16:1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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