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3곳에 신혼희망타운 ‘속도’
 
김희우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주택인 신혼희망타운공급에 속도가 붙는다.

 

정부가 21일 발표한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보면 올 12월이면 경기도 위례와 평택 고덕에서 신혼희망타운 첫 분양이 실시된다.

 

국토교통부는 수도권의 경우 올해 21399호와 내년 6468호를 포함해 오는 2022년까지 모두 54천호 규모에 이르는 분양이 계획돼있다고 밝혔다. 

 

▲수도권 신혼희망타운 공급 예정지 지도   



남양주에서는
3곳이 이러한 계획에 포함돼있다.

 

정부의 주거복지 로드맵을 통해 신규 개발이 예정된 진접읍 내각리와 연평리 일원 1292면적 규모의 진접(2)지구를 비롯해기존 택지인 진건지구와 별내지구 등이다.

 

국토부는 먼저 내년에 별내 신혼희망타운 383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구체적인 분양 시기는 3/4분기로 예정돼있다.

 

진접에서는 20211500호에 이어 20221653호까지 두 차례에 걸쳐 모두 3153호가 공급된다.

 

국토부가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함께 지형도면 등을 지난 710일자 관보를 통해 고시한 바 있는 진접은 전체 공급 물량이 12600호에 이른다.

 

마지막으로 2022년 예정된 진건지구 공급 물량은 1814호다.

 

신혼희망타운이란 육아·보육 등 신혼부부의 수요를 반영해 건설하고 전량을 신혼부부에 공급하는 신혼부부 특화형 공공주택이다.

 

분양형으로 공급되는데, 분양으로 전환이 가능한 임대형도 선택할 수 있다.

 

국토부는 이미 전국 공급 목표 10만호의 80%8만호를 확보했고, 특히 수도권에서 목표한 7만호 중 6만호의 입지를 확보해 목표의 86%를 달성했다.



기사입력: 2018/09/21 [10:0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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