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첫 정례회 10월4일 개회
 
김희우

8대 시의회(의장 신민철)가 출범 첫 번째이자 올해 첫 정례회를 104일 개회한다.

 

통상적으로 봤을 때 이미 집회 시기가 상당히 지났는데, 올해는 6·13 지방선거가 치러진 탓에 10월로 미뤄졌다.

 

시의회는 정례회 첫날 1차 본회의를 열고 남양주시의 2017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을 제안 받은 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

 

결산 승인의 건은 2017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과 더불어 1010~12일 동안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 테이블에 오른다.

 

이어 101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 과정을 거친 뒤 회기 마지막 날인 1016일 본회의장에서 최종 의결 처리된다.

 

시의회는 회기 중에 한차례 더 본회의를 연다. 108일 의원들의 시정질문 시간이 예정돼있다. 

 



한편 의원들은 이번 회기에 맞춰
3건의 의원발의 조례 제정안을 내놨다.

 

이정애 의원 등의 남양주시 장애인 이동기기 수리 등 지원 조례안, 김진희 의원 등의 남양주시 지역예술인 및 문화예술단체 지원 조례안, 이영환 의원 등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양주시협의회 지원 조례안이 지난 21일 각각 예고됐다.

 

올해 두 번째 정례회는 11월과 12월에 걸쳐 진행되고, 이때 상임위원회별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1121~29)에 나서는가 하면 남양주시의 내년 예산안을 놓고 심사가 이뤄진다.



기사입력: 2018/09/27 [09:0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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