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망 구상’…신규철도 타당성조사
 
김희우

남양주시가 철도망 기본구상용역을 발주했다.

 

신규 철도 노선별로 타당성을 조사하고 사업추진 대안을 검토하는가 하면 이미 운행 중인 경춘선·중앙선은 물론이고 앞으로 개통될 별내선·진접선까지 포괄해 이용 활성화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사전에 타당성 조사 등 대상 노선으로는 먼저 조광한 시장이 공약한 경춘선-지하철 7호선 직결과제를 제기했다

 

7호선은 장암~상봉~강남~부천~인천(부평) 구간을 운행하는 노선이다. 조 시장은 경춘선 전철을 타고 상봉역에서 환승해야 하는 현재 시스템을 바꿔 7호선과 경춘선을 직접 연결함으로써 환승불편 없이 서울 강남까지 1시간 내에 갈 수 있는 길을 열겠다면서 7호선 면목역과 경춘선 망우역 사이 1.7구간을 지하로 잇는다는 계획을 내놓은 바 있다.

 

시는 철도망 기본구상 용역을 통해 직결 가능한 노선 대안을 선정한다는 목표다.

 

시는 경춘선-분당선 직결 지하철 9호선 연장 지하철 6호선 연장 별내-진접선 단절 구간(별내~별가람 3.2) 연결 등에 대해서도 예비타당성 조사 수준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별내선 연장과 함께 별내중앙역신설 요구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역사 신설 필요성을 따져볼 계획이다.

 

이용 활성화 방안은 경춘선·중앙선의 경우 선로 용량을 증대하거나 배차 간격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마련될 전망이다.

 

현재 건설 중인 별내선·진접선은 향후 개통 이후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용역은 27일 입찰에 부쳐져 105일이면 개찰에 이른다.

 

시는 올해 두 번째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용역에 필요한 사업비로 3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용역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1년으로 설정돼있다.



기사입력: 2018/09/27 [14:4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18/09/27 [19:39]
철도는 국책사업인데 돈도 없는 남양주시가 호들갑 떠는 게 이상하다. 4.8호선이나 제때 개통해라 수정 삭제
오디오프로 18/09/27 [21:00]
국책사업이기때문에 우리지역지자체에서 중앙정부를 설득할수있는 근거를 만들어야합니다.. 수정 삭제
열받아있는 18/09/27 [23:52]
타당성검토? 일각이 여삼춘데. 날이 갈수록 주요 길목이 일찍부터 미어터지는데 '시장놀이' ? 정신차리시길. 탄핵이나 불신임은 대통령만 당하는게 아닙니다. 수정 삭제
남일이지? 18/09/27 [23:55]
경기도청, 국토교통부, 서울시청가서 드러누워야지 한가한 소리하네. 수정 삭제
적페 18/09/29 [11:59]
ㅉㅉㅉ 시장님 하는 형태가 재선 하기는 글러 먹었네 현실적인것 부터 하나씩 해야지 경춘선 배차(상봉~마석) 이것하나 해결 못하면서 수천억 짜리 예산도 얻을수 없는 일만 벌리고... 지금 하는 형태로는 재선은 어림 없는듯 경춘선 배차 간격만 줄여도 별내, 퇴게원, 금곡, 평내호평동, 마석에서 몰표 받을수 있는데 전임시장 3선 동안 못한일은 이번해 한다면 대박~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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