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별이 되어… ‘사릉음악제’ 개최
13일 오후 5시부터 사릉 홍살문 앞에서 고전무용·합창 어우러진 공연
 
김희우

사릉음악제가 남양주시 주최로 오는 13일 오후 5시부터 사릉 내 홍살문 앞에서 펼쳐진다.

 

이날 윤명화 무용가와 시립예술단이 함께 고전 무용과 합창이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인다 

 

진건읍에 자리 잡은 사릉(思陵)은 조선 6대 왕 단종의 비 정순왕후 송씨의 능이다. 남편 단종을 잃고 60년 넘겨 그리워하면서 홀로 슬픔의 세월을 살다 82세에 세상을 떠났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곳은 비공개 왕릉이었다가 2013년부터 개방됐다. 아름다운 소나무숲과 계절별로 피어나는 야생화를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은 비운의 시대를 살다간 정순왕후의 고귀한 뜻을 기품 있게 표현함으로써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사릉음악제는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궁금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시 문화예술과(031-590-2475)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8/10/05 [14:4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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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희 18/09/30 [12:39]
사릉 음악제 가고 싶어요.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다니 좋아요. 사릉이 정순왕후 송씨의 능이라는 것도 처음 알았어요. 소나무 숲과 야생화도 감상할 수 있다니 좋은 정보네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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