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이라면 남한산성 행궁 관람료 무료
11월1일부터… 대신 성내 유료 주차장 주차료 인상
 
성우진

 

경기도민이라면 111일부터 남한산성 행궁을 관람료 없이 찾을 수 있다.

 

대신 교통체증을 완화한다는 취지에서 주차료가 인상된다.

 

관람료 무료는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운영 조례가 개정된데 따른 것으로 101일 공포 이후 111일부터 시행된다

 

현재 남한산성 행궁 관람료는 성인 기준 2천원이다. 어린이,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면제 대상이다.

 

하지만 조례 개정으로 경기도에 주소지를 둔 경기도민 누구나 매표소에서 주민등록증이나 주민등록등본을 제시하면 남한산성 행궁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게 됐다.

 

성내 유료 주차장 주차료는 현재 승용차 기준 하루 1천원에서 평일 3천원, 공휴일 5천원으로 오른다.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와 3자녀 이상 가족은 주차료가 면제되며 2자녀 가족도 50% 할인해준다.

 

남한산성은 지난 2014622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으며 지난해 320만명이 방문했다.



기사입력: 2018/09/30 [11:2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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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희 18/09/30 [15:26]
경기도민은 이제부터 남한산성 행궁 관람을 무료로 할 수 있게 되었네요. 가족끼리 가도 주차비 주말에 5천원만 내면 하루종일 남한산성 행궁 관람을 무료로 할 수 있게 되어 기뻐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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