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청년통장’ 모집… 남양주 130명
12일까지 신청… 11월28일이면 최종 사업참가 대상자 선정 결과 발표
 
김희우

남양주시는 올해 하반기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일하는 청년통장은 도내 거주 만18~34세 청년이 자신의 일자리를 유지하면서 자산을 형성하고 미래를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가자가 3년간 일자리를 유지하고 매달 10만원을 저축하면 도 지원금과 이자 등을 합해 3년 뒤 1천만원가량에 이르는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올해 하반기 참가자 모집 인원은 3천명(가구당 1)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내 31개 시·군별로 수원시 350, 고양시 250, 성남시 240, 용인시 220, 부천시 210명 등이며 남양주시에서는 130명 모집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소득 인정액이 중위소득 100% 이하여야 한다.

 

이달 1일부터 시작해 12일까지 홈페이지(http://account.jobaba.net)를 통해서 신청하면 되고, 이후 1128일이면 최종 대상자 선정 결과가 발표될 전망이다.

 

궁금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경기복지재단 홈페이지(ggwf.or.kr), 콜센터(1666-3609)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년 처음 시행된 일하는 청년통장 사업에는 지금까지 모두 15500명이 참가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5천명 모집에 37930명이 지원해 7.61의 경쟁률을 보였다.



기사입력: 2018/10/01 [10:3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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