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주택가 빈터 등에 ‘자투리 주차장’
내년부터 4년간 모두 552억 들여 6천360면 넘는 주차 공간 확보
 
성우진

2022년까지 경기도내 도심 주택가 240곳에 864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경기도형 소규모 자투리 주차장이 들어선다.

 

경기도는 이를 위해 내년부터 4년간 81억원을 투입한다.

 

노후 주택을 매입해 건물을 철거하거나 기존 공터를 이용해 3~4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도록 소규모로 조성되는 자투리 주차장은 도가 조성비를, ·군이 노후 주택 매입비 등을 부담하게 된다.

 

도는 이와 함께 학교나 교회 등이 주차장을 인근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할 경우 주차장 시스템 설치비의 50%(최대 5천만원)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4년간 65곳에 1300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 사업에 투자되는 예산은 325천만원이다.

 

도는 아울러 같은 기간 438억원을 투자해 도심과 상가 지역 44곳에 4200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로써 도는 내년부터 4년간 모두 552억원을 투자해 6360면이 넘는 규모의 자투리 주차장 및 공영주차장 등을 확대 조성한다는 목표다.



기사입력: 2018/10/01 [10:3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