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유릉 전면부지’에 역사문화공원
1만4천㎡ 면적… 시, 도시관리계획(시설:공원·광장) 결정 용역 발주
 
김희우

남양주시가 금곡동 일원 도시재생 뉴딜 사업과 연계해 ·유릉 전면부지를 적극 활용키로 하고 우선 도시관리계획(시설) 결정 용역을 추진한다.

 

이미 발주돼 지난 1일 공고를 통해 입찰에 부쳐진 용역 과업지시서를 보면 옛 목화예식장과 중고자동차매매상사 등 약 14면적에 이르는 미개발 부지에 공원·광장이 들어선다.

 

이른바 역사문화공원을 조성, 시민들에게 역사·문화예술을 체험하고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한다는 것이 시의 구상이다.

 

금곡동 도시재생 사업의 주요 축 가운데 하나로, 향후 부지와 건물을 매입하는데 상당한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어 연차별 예산 확보가 관건적 요소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용역 과업은 크게 현황 측량과 다각적인 타당성 검토·조사 등 시설 결정에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시청과 인접한 약 3면적의 부지를 놓고 청사 증축을 위한 도시관리계획(시설:공공청사) 결정(변경) 과업까지 포괄해 앞으로 착수일로부터 6개월에 걸쳐 용역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용역 추진을 위해서 올해 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5천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시는 견적서를 받아 지난 8일 개찰을 실시, 앞으로 낙찰자와 수의계약을 맺어 용역을 추진할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8/10/11 [09:4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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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희 18/10/01 [18:40]
역사문화공원을 조성해서 시민들에게 역사·문화예술을 체험하고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홍·유릉 전면부지에 역사문화공원을 조성하네요. 역사문화공원이 생기면 꼭 가봐야 겠어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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