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GB 주민지원… ‘국비 205억+지방비 146억’
경기도, 2019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40개 사업 확정
 
성우진

2019년도 개발제한구역(GB) 주민지원사업 국비 지원 규모가 정해진 가운데 경기도도 사업 내용을 확정했다.

 

도내 17개 시·GB에 국비 205억원에다 지방비 146억원을 투입, 모두 351억원을 들여 40개 사업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내년 GB 주민지원사업은 도로·하천·상수도급수관 등 생활편익사업 여가녹지·산책로 등 환경·문화사업 LPG 소형저장탱크 설치 등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먼저 상습적으로 수해 피해를 겪고 있는 고양시 덕양구 현천동 새말천 정비공사에 115100만원, 좁은 도로로 인해 버스 통행이 불편한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도로 개설에 285천만원 등 28개 생활편익사업에 200억원이 투입된다.

 

환경·문화사업은 7개 사업에 119억원이 지원된다.

 

LPG 보급은 남양주시 퇴계원면 뱅이마을 등 5개 사업에 321500만원이 투입된다.

 

LPG 소형저장탱크 설치는 사업비의 10%를 해당 마을주민들이 부담하도록 돼있다.

 

경기도내에서는 현재 21개 시·군에 걸쳐 1167에 달하는 면적이 GB로 지정돼있다. 21735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8/10/02 [10:2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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