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잠실 M버스 운행… 2층 광역버스 5대 더
시, 버스 노선 확충 추진… 대중교통 체계 개편 용역 발주도
 
김희우

 

광역급행버스(Metropolitan Bus) M2301(화도 월산지구-잠실역) 노선이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미 대원운수가 운송사업자로 정해진 가운데 35.8운행 거리에 10대의 차량이 투입돼 하루 60회 운행이 이뤄진다.

 

빠르면 연내, 이보다 늦어져 내년 1월 운행이 시작되면 남양주에서는 M2316(화도 차산리-잠실), M2323(호평·평내-잠실) 노선의 뒤를 잇는다.

 

M버스는 추가로 별내-잠실역 노선 신설이 결정돼 국토교통부의 운송사업자 선정 이후 내년 상반기 중 개통에 이를 전망이다.

 

별내신도시를 기점으로 해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강변북로 등을 경유해 종점인 잠실역까지 28운행 거리에 10대의 차량이 하루 70회 운행하는 것으로 계획이 세워져있다.

 

그런가 하면 올 12월이면 잠실역 쪽으로 향하는 광역 노선에 2층 버스 5대가 추가로 도입된다.

 

새롭게 다산신도시에서 출발하는 1003번 노선에 3대가 투입되고 나머지 2대는 지난 상반기 동안 입석률에 따라 진접 8012번과 별내 1001번에 각각 배정됐다.

 

따라서 남양주에서는 기존 노선인 화도 8002번과 진접 80124대씩, 별내 10013, 호평 1000-1번과 와부 16702대씩에다 다산 10033대까지 더해 모두 18대에 이르는 2층 버스가 운행된다. 

 



남양주시의 대중교통 확충 계획을 보면 이밖에도 조만간 다산
-구리역 순환버스 노선이 신설되는데 이어 내년 2월이면 다산-강변역 103번과 수택동-다산-석계역 76번 노선에서 버스 운행이 현실화된다.

 

진접 진벌리에서 당고개 방면으로 101번 노선 신설이 인가돼 직행좌석버스 10대가 내년 1/4분기 중 운행 예정에 있기도 하다

 

남양주시는 다산신도시 등에서 서울 방면 버스 증차에 지속적으로 힘쓰는 한편 보다 체계적으로 버스 노선을 개편한다는 방침이다.  

 

이미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으로 대중교통 체계 개편을 위한 계획 수립 용역비 3억원을 확보해 용역을 발주, 2일 입찰에 부쳤다.

 

대중교통 체계 개편 용역은 앞으로 착수일로부터 1년간 진행된다



기사입력: 2018/10/02 [11:5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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