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망 기본구상 이어 대중교통 체계 개편 용역
‘간선-지선-마을’ 기능 명확히 구분하고 각각의 역할 정립
 
김희우

남양주시가 철도망 기본구상 용역과 마찬가지로 예산 3억원을 들여 대중교통 체계 개편 용역을 추진한다.

 

2022년을 목표연도로 대내·외적 대중교통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한다.

 

특히 버스에 대해 간선-지선-마을기능을 명확히 구분하고 각각의 역할을 정립한 뒤 노선 개편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남양주 순환도로망() 구축에 맞춘 노선 개편안을 검토하고 진접선과 별내선 개통에 대비한 노선 개편 추진계획을 내올 방침이다.

 

철도 개통에 맞춘 노선 개편 추진계획은 통행 패턴의 변화를 고려하고 철도망과 다른 대중교통 수단과의 연계 방안을 분석하게 된다.

 

이밖에도 버스정류소, 환승시설(센터), 종합터미널 등을 개선·확충하거나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게 될 전망이다.

 

시는 이미 용역을 발주, 지난 2일 입찰에 부쳐 오는 15일이면 참가등록 및 사업수행능력평가 자료를 받는다.

 

용역은 앞으로 착수일로부터 1년간 진행된다.



기사입력: 2018/10/05 [15:4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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