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공동주택 지원 신청 11월말까지
시, 신청 마감 후 현장실사 거쳐 내년 1월 중 지원 단지 결정·공고
 
김희우

남양주시가 2019년도 공동주택(보수) 지원 신청을 11월말까지 완료 예정으로 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내년 11일 기준으로 사용검사를 받은 후 10년이 지난, 20081231일 이전에 사용검사가 완료된 공동주택이다.

 

공동주택 관리주체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과정을 거쳐 신청서를 해당 읍··동장에게 제출하면 된다.

 

입주자대표회의가 구성되지 않은 경우는 대표자 선정을 선행해 대표자가 전체 입주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서를 첨부하면 된다.

 

대상 사업은 단지 내 어린이놀이터(의무 관리 대상은 제외)를 비롯해서 경로당, 폐쇄회로(CC)TV, 보안등, 하수도 등 공공시설물이다.

 

단지당 지원 금액은 심의 과정을 거쳐 정해진다. 반드시 총사업비의 최소 1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자부담 비중이 높으면 그만큼 선정 과정에 유리해진다.

 

남양주시는 지원 신청을 받은 후 현장실사와 심의를 거쳐 내년 1월 중 지원 단지를 결정·공고할 예정이다.

 

올해는 공동주택 48개 단지에 대해 총 9억원 지원이 결정된 바 있다. ··동별로 와부읍과 오남읍에서 8곳씩으로 가장 많고 화도읍·진건읍 6곳씩, 금곡동 4, 퇴계원면·호평동·평내동·도농동 3곳씩, 진접읍·별내면 2곳씩 등이다.

 

궁금하거나 자세한 내용은 주택과(590-4445)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8/10/18 [10:4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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