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동에 ‘에너지제로시티’ 조성
 
김희우

 

호평동 544-13 일원에 에너지제로시티시범단지가 들어설 전망이다.

 

태양광, 수소연료전지 등 신재생 에너지와 패시브하우스 등 신기술이 대거 망라돼 미래 주거문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양주도시공사가 여러 자체 개발사업 가운데 하나로 에너지제로시티 시범단지 조성을 시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해 시범단지 후보지 선정 및 사업화방안 수립 용역을 추진, 호평동에서 첫발을 내딛게 됐다.

 

관건은 역시 사업비 확보 문제다. 당면해서 남양주도시공사 자본금 증자 동의안이 시의회를 통과해야만 남양주시로부터 현금으로 96억원을 건네받을 수 있다.

 

시에서 마련해 시의회에 제출한 동의안을 보면 일단은 5526면적에 단독주택 13세대(35평형)가 지어진다.

 

도시공사는 사업비를 확보하는 대로 토지 매입, 개발행위를 비롯한 인·허가 등을 서둘러 내년 11월 시범단지 조성공사 착공에 이른다는 계획이다.

 

이후 2020년까지 10월까지 주택 건축까지 공사를 준공하고 나서 주택 분양에 나서기로 했다.



기사입력: 2018/10/04 [15:3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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