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 7곳 선정
곳에 따라 최대 3천만원 가까이 총 1억2천700만원가량 보조금 지원
 
김희우

공동주택(보수)에 대한 지원이 20세대 미만 소규모로까지 확대됐다.

 

의원발의로 지난해 12월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에 관한 지원 조례가 제정된데 따른 것이다.

 

우선적으로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석축·옹벽·담장 등 옥외시설물에 대한 안전 조치를 비롯해 단지 내 도로·보도 및 보안등 보수, 옥상 등 공용 부분 방수, ·오수관 준설 등에 드는 비용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 규모는 단지별로 최대 2천만원 이내, 재난위험시설물로 지정된 경우는 5천만원 이내다

 

남양주시는 지난 8월 들어 2018년도 소규모 공동주택 보수 지원 종합계획을 내놓고 지원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올해 11일 기준으로 건축법상 사용승인을 받은 후 10년이 지난 20세대 미만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지난달 6일 신청을 마감했다.

 

시는 이후 현지 실사 등을 통해 타당성을 따져보고 심의 테이블에 올려 화도읍에서 4곳을 비롯해 진접읍·퇴계원면·금곡동 1곳씩 모두 7곳을 지원 단지로 정해 5일 공고했다

 

이들 단지에는 곳에 따라 최대 3천만원 가까이 총 12700만원가량이 보조금으로 지원될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8/10/05 [09:4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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