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 전략’ 바탕으로 일자리 3만개 창출
시, 조광한 시장 임기 2022년까지 민선 7기 일자리 목표 설정
 
김희우

조광한 시장 취임과 함께 민선 7기로 접어든 남양주시가 오는 2022년까지 창출할 일자리 목표를 3만개로 정했다.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 남양주라는 비전을 실현하고자 내세우고 있는 이른바 ‘3·3·3 전략을 바탕에 뒀다.

 

이 전략은 상수원보호구역 등 규제에서 벗어나 경제중심 자족도시로 나아가면서 시민생활을 개선하고 시민에 대한 통합복지를 구현하는 데에도 초점을 맞춘 것이다.

 

먼저 경제중심 자족도시 건설을 위해 불합리한 규제 개선·완화, 철도교통 혁신, 4권역 조성 등 세 가지를 중요하게 제기하고 있다.

 

이중 4권역은 기존 3개 권역별 다핵성이 가지고 있는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자 남양주 중심권으로 해석되고 있다.

 

철도 혁신은 앞으로 진행되는 철도망 기본구상용역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시는 시민생활 개선에 대해서는 광역·시내교통, 하천, 교육으로 세분화했는가 하면 시민 통합복지 구현은 청소년·장애인·노인을 망라했다.

 

시는 첨단산업 중심의 신산업벨트를 조성하고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과 도시재생 뉴딜, 광역철도 확충 등의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한편 취업 취약계층에게 직접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취·창업 지원과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사업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시는 8일 민선7기 일자리 창출 보고회를 열어 이처럼 일자리 3만개 목표를 현실화할 대책을 논의했는가 하면 올 12월말까지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종합계획을 수립해 홈페이지와 지역고용정보네트워크에 공시할 방침이다



기사입력: 2018/10/08 [16:50]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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