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행정기구 개편안 시의회 통과
대대적 기구 통·폐합 및 신설… 공무원 총 정원 2천33명까지 확대
 
김희우

남양주시 행정기구 개편안이 지난 4일부터 열리고 있는 시의회 정례회를 통과, 확정됐다.

 

시에서 제출한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안과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개정안에다 사무위임 조례 개정안까지 모두 소관 상임위인 자치행정위원회 심사 과정을 거쳐 지난 8일 열린 본회의 때 원안대로 가결 처리됐다.

 

행정기구 개편은 현재 17명으로 책정돼있는 일반직 4(서기관)18명으로 1명 증원되는가 하면 적지 않은 폭의 기구 통·폐합 및 신설이 이뤄진다.

 

특히 특정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사업소로 새롭게 대외협력사무소가 설치되고 시장 직속 전략기획관도 신설된다.

 

아울러 공무원 총 정원 규모가 135명 늘어 최대 233명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시는 이들 조례 개정안이 시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조속히 조례 공포 과정을 거쳐 승진 등 관련 인사를 단행할 전망이다.

 

이르면 오는 15일 인사위원회 이후 18일이면 인사발령이 있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기사입력: 2018/10/10 [09:20]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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