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公 증자 ‘동의’… 에너지제로시티 탄력
시의회, 자본금 증자 동의안 원안대로 가결 처리
 
김희우

남양주도시공사 자본금 증자안이 올해 들어 재수끝에 시의회 관문을 통과했다.

 

소관 상임위인 자치행정위원회 심사 과정을 거쳐 지난 8일 열린 시의회 정례회 2차 본회의 때 원안대로 가결됨에 따라 비로소 의원들의 동의를 받는데 이르렀다.

 

시의회는 남양주도시공사가 채비 중인 에너지제로시티 시범단지 조성사업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한편 시는 시의회 동의로 남양주도시공사에 현금 96억원을 건네기 위해 내년 본예산 편성 때 전액을 시비로 반영할 계획이다.

 

남양주도시공사는 이렇게 자본금이 늘어나 사업비가 확보되면 호평동에서 에너지제로시티 시범단지 조성을 오는 2020년까지 완료 목표로 본격화한다.

 

이르면 내년 11월 시범단지 조성공사 착공에 이를 수 있을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8/10/10 [10:3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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