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에게 ‘자전거보험’ 가입 혜택
자전거 타다 사고로 사망하거나 장해 입으면 최고 1천500만원
 
남양주뉴스

남양주시가 자전거보험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54일 기점으로 외국인과 외국 국적을 가진 동포도 포함해 주민등록이 돼있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보험에 가입한 상태다.

 

전출 또는 전입자는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적으로 가입이나 탈퇴가 이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민 누구나 대한민국 어디든 자전거를 타다 사고로 사망하거나 장해를 입게 되면 최고 1500만원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4주 이상 치료 진단을 받으면 20만원부터 시작해 1주 단위로 10만원의 추가 보험 혜택이 주어진다.

 

자전거로 타인을 사상케 하거나 상해를 입혀 법원의 확정 판결 및 검찰의 공소 제기에 이르면 최고 2천만~3천만원 한도의 보상금과 변호사 선임비용 2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14~15세 미만은 상법과 형법의 대상이 될 수 없어 민형사적인 보험 대상에서 제외돼있다.

 

보험 청구와 궁금하거나 자세한 사항에 대한 문의는 도로건설과 자전거도로팀(031-590-4338)으로 하면 된다.

 

간단한 신원조회 과정을 거쳐야 하고 DB손해보험주식회사(1899-7751)에 소정의 지급 사유별 서류를 제출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기사입력: 2018/10/10 [11:3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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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돼지 18/10/12 [10:35]
보험까지 신경써주시는 시청 관계자분들 자점거를 자주 애용하는 시민으로써 고맙습니다 만 보험사고가 발생하기전 도로상태 정비가 우선이라 생각되며, 인도와 겸용구간, 차도와 겸용구간, 타지방자치단체와 다르게 노면상태가 불량구간,자전거도로에 차량 주차된구간, 특히 금남리구간은 형식적으로 만들어진 느낌이며, 차량 무단 진출입으로 접촉 사고 발생이 예상됩니다. 사고발생구간을 미리 예방 하는게 우선 아닐까요 수정 삭제
배선희 18/10/12 [20:20]
자전거에 관한 사건사고를 많이 들어 안타깝다고 생각했는데 자전거 보험이 생기니 자전거로 인한 사고가 줄어들 것 같아 안심이 되네요. 정말 유용한 보험 같아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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