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석 구시가지 특화거리’ 조성
화도읍 마석우리 312-4번지 일대 약 3만1천㎡ 면적 대상
 
김희우

마석 구시가지 특화거리 조성연구용역이 발주돼 입찰에 부쳐졌다.

 

특화거리 조성 사업은 화도읍 마석우리 312-4번지 일대 약 31면적을 대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개발이 미흡했던 데다 건축물 노후화에 따른 미관 저해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앞으로 경관지구를 지정하고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특화거리를 조성
, 지역상권 부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목표이다.

 

용역에서는 기존 시가지 정비형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는가 하면 경관성과 교통성을 검토하게 된다.

 

특히 보행 네트워크 구성에 초점을 맞추고 보행로 단절 구간을 연결하는 방안을 강구한다.

 

조광한 시장은 최근 시의회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구시가지 초입부터 마석역까지 구간에 대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고 통일성 있는 건축을 유도할 것이라며 자유로운 보행을 위한 충분한 공간 확보와 상권 활성화가 가능하도록 일방통행로에 대해서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용역은 오는 19일 개찰을 앞두고 있다. 낙찰자가 정해져 착수되면 6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시는 이번 용역에 올해 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으로 확보한 15천만원을 투입한다.

 

또 용역 중간에 설명회를 열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 용역 결과에 반영할 방침이다.



기사입력: 2018/10/12 [09:1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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