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구주택도 세대별 수도 계량기 가능
시, ‘세대별 계량기 설치 공동 거주 건축물 종류 확대’ 조례안 예고
 
김희우

세대별로 수도 사용량을 검침하는 계량기 설치가 가능한 공동 거주 건축물의 종류가 확대된다.

 

지금은 건축법상 공동주택과 호별로 분양된 상가에 한해 주 계량기 외에 세대별 계량기 설치가 가능하다.

 

이렇다보니 건축법상 단독주택으로 분류되는 다가구주택은 세대별 계량기 설치가 불가능해 불편 민원이 지속되고 있다.

 

따라서 남양주시는 수도 급수 조례 개정안을 마련해 다가구주택에 대해서도 세대별 계량기 설치가 가능하도록 세대별 계량기 승인 대상에 포함시켰다.

 

뿐만 아니라 영업시설인 상가 건물도 같은 취지로 볼 때 호별 분양이라는 조건을 구분해야 할 필요성이 없다는 판단에 따라 해당 조건을 삭제했다.

 

개정안은 이미 지난 8일 입법예고 돼 오는 29일이면 의견 수렴이 완료된다.

 

시는 입법예고 기간 이후 시의회에 심사를 요청, 개정안이 시의회를 통과하면 공포 즉시 시행에 들어갈 방침이다.



기사입력: 2018/10/14 [14:4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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