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정 “강변북로 버스전용차로 설치 시급”
경기도 국정감사장에서 이재명 도지사에게 요청
 
김희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한정(민주·남양주을) 의원이 19일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 때 이재명 도지사에게 강변북로 버스전용차로설치를 요청했다.

 

김 의원은 월요일 출근 시간대 남양주IC에서 토평IC까지 2구간의 평균 속도가 10남짓이라고 지적한 뒤 강변북로 진입까지 2개 간선도로가 합류해 출·퇴근 강변북로 일대는 교통지옥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자가차량 이용을 줄이고 버스 이용을 활성화하려면 버스전용차로 설치가 시급하다는 것이 김 의원의 주장이다.

 

그는 이 지사에게 국토교통부, 서울시 등과 협의해 우선 출·퇴근 시간 일부 구간만이라도 버스전용차로를 도입하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기사입력: 2018/10/19 [11:3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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