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전역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
시, 용역 추진… 금곡동 잇는 도시재생 사업 대상 지역 선정 ‘귀추’
 
김희우

남양주시의 도시재생 전략계획 및 활성화계획이 수립된다.

 

시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하고 남양주 전 지역을 대상으로 도시의 성장, 쇠퇴 원인·배경을 명확히 진단한다는 계획이다.

 

도시재생 비전과 목표, 과제, 추진 전략을 제시하는 데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계획을 수립하면서 금곡동 일원에 이어 추가로 시급하게 도시재생 사업추진이 필요한 지역을 선정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될 전망이다.

 

시는 도시재생 활성화지역들을 정한 뒤 이들 지역 중에서 우선순위에 따라 2곳을 추려낸다.

 

이어 내년 이후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진행되는 도시재생 뉴딜 사업 공모 때 응모가 가능하도록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수립한다.

 

시는 활성화지역을 정해 쇠퇴지역의 여건과 특색에 맞는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주민협의체 구성과 주민역량 강화 등을 통해 도시재생 기반을 형성한다는 목표다.

 

시는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계획 수립 용역을 입찰에 부쳐 선정된 최종 낙찰자와 이달 들어 계약을 체결했다.

용역은 
오는 2028년을 목표연도로 하고 있으며, 앞으로 1년간 수행될 예정이다.

 

시는 용역을 추진하고자 올해 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과정을 거쳐 55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기사입력: 2018/11/06 [16:3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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