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公 개발본부장 후보 3명 압축
 
김희우

남양주도시공사 개발사업본부장 임용 후보자가 3명으로 추려졌다.

공사는 앞서 지난달
25일부터 받기 시작한 지원서 접수를 이달 9일 마감하고 나서 1차 서류심사 과정을 밟았다.

 

개발사업본부장은 사업기획-개발사업-공공사업 3개 팀을 이끌고 토지 개발, 주택 건설·공급 및 임대, 도시재생 추진 등의 직무를 수행한다.

 

체육문화본부장과 마찬가지로 공사 상임이사로도 활동한다. 임용 기간은 3년이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개발사업 분야에서 전문적인 식견과 능력을 갖춰야 지원이 가능하다.

아울러 국가 공공기관 및 지방공사·공단 또는 민간기업(상장 또는 상시근로자100인 이상)의 임원급 이상 또는 선임연구위원·부교수 이상의 경력 2년 이상 공무원 5급 이상 근무 경력 등의 요건에 부합해야 한다.

 

서류심사 합격자들은 오는 15일 이패동 청소년수련관에서 면접심사를 받는다. 이중에서 최종 합격자가 정해질 예정이다.

 

남양주도시공사는 200711월 전국 최초로 공사·공단 통합형지방공기업으로 출범한 이후 현재 체육문화본부와 개발사업본부(이상 2), 전략사업처와 경영기획실(이상 3)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앞선 임원 모집 과정을 거쳐 비어있던 5대 사장(정건기)과 체육문화본부장(류성택) 자리가 새롭게 채워진 바 있다.



기사입력: 2018/11/13 [18:0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