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선대원군 묘·주변 땅 정비·활용
경기도 2019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도의회 통과
 
김희우

경기도의 2019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최근 도의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화도읍 흥선대원군 묘역이 종합적으로 정비된다.

 

특히 주변 땅 일대까지 포괄해 역사·문화·휴양 복합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경기도는 우선 내년 예산 편성을 통해 5700만원을 확보, 이중 5천만원을 들여 종합정비·활용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나머지로는 폐쇄회로(CC)TV를 설치할 예정이다.

 

정비·활용 대상지는 마석우리 산15-4 8필지 126705면적에 이른다.

 

경기도 지정 문화재 구역과 진입로 등을 모두 포괄하는 것으로, 토지 소유주인 흥선대원군 5대손이 기부채납 의사를 밝혀 경기도가 이를 수용하고 취득 과정에 나서게 됐다.

 

흥선대원군 묘는 197810월 경기도 기념물 제48호로 지정된 문화재로 애초 고양 공덕리에 조성됐다가 파주를 거쳐 1966년 지금의 자리로 옮겨졌다.



기사입력: 2018/10/26 [10:0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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