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마석 GTX B노선 ‘예타’ 면하나
공공투자 프로젝트 중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사업 선정 ‘귀추’
 
김희우

송도-마석을 연결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사업추진에 일대 전환점이 마련될지 귀추가 주목될 전망이다.

 

기획재정부의 의뢰로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중인데, 일각에서 이것이 면제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 분위기다.

 

정부가 지난 24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확정·발표한 최근 고용·경제 상황에 따른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원방안을 보면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큰 광역권 교통 기반 등 공공투자 프로젝트 추진이 크게 앞당겨진다.

 

특히 신속한 진행을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방안이 유력하게 제기됐다.


정부는 국가적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들을 선정해 이처럼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

 

이를 위해 우선 이달 말 관계기관 태스크포스(TF)를 꾸린 뒤 지방자치단체 의견수렴 등을 통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어 이들 사업을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2018~2022)에 반영함으로써 가급적 연내에 확정하기로 했다.

 

정부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사업을 명시하지 않았지만, 시장 안팎에서는 GTX B노선을 거론하면서 대규모 철도사업들이 대거 선정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사입력: 2018/10/28 [13:3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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