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개통 대비 버스노선 개편
시, ‘2022년 목표 대중교통 체계 개편’ 용역 추진… 착수일로부터 1년
 
김희우

남양주시가 2022년을 목표연도로 대내·외적인 대중교통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한다.

 

버스에 대해서 간선-지선-마을기능을 명확히 구분하고 각각의 역할을 정립한 뒤 노선 개편을 위한 방안을 마련한다.

 

뿐만 아니라 남양주 순환도로망() 구축에 맞춘 노선 개편안을 검토하고, 특히 진접선과 별내선 개통에 대비한 노선 개편 추진계획을 내올 방침이다.

 

철도 개통에 맞춘 노선 개편 추진계획은 통행 패턴의 변화를 고려하고 철도망과 다른 대중교통 수단과의 연계 방안을 분석하게 된다.

 

이밖에도 버스정류소, 환승시설(센터), 종합터미널 등을 개선·확충하거나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이처럼 대중교통 체계 개편 용역에 들어가기로 하고 
지난달 29일 용역을 입찰에 부쳤다.

 

따라서 오는 9일 참가등록 및 사업수행능력평가 자료를 받은 이후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 과정을 통과한 업체에 한해 입찰을 집행할 계획이다.

역은 앞으로 착수일로부터 1년간 진행된다. 시는 여기에 철도망 기본구상 용역과 마찬가지로 예산 3억원을 투입한다. 



기사입력: 2018/11/05 [09:2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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