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동 백봉지구 두산 입예협, 지역 의원들에 ‘감사패’
‘도시형 초·중 통합학교’ 설립 노력 인정
 
김희우

호평동 백봉지구 두산 알프하임 아파트 입주예정자협의회가 지난 27일 남양주시 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조응천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미리 도의원, 박성찬·최성임 시의원에게 각각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는 난제로 우려가 컸던 학교 신설 문제가 의원들이 적극 귀를 기울이고 노력한 덕분에 해결된데 따른 것이다.

 

교육부가 4천가구 기준 미달이라는 이유로 학교 신설을 불허함으로써 초등학생들의 경우 인근 평동초나 구룡초 등으로 분산 배치, 중학생들은 금곡중학교까지 학군 조정을 통한 배치 가능성이 제기돼 우려가 컸으나 지난달 교육부의 올해 수시1차 중앙투자심사 결과 도시형 초·중 통합학교설립이 승인됐다.

 

따라서 이 학교는 9년제 형태로 초등학교 29학급과 중학교 12학급 등이 통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두산 알프하임은 개발이 한창인 옛 서울리조트 일원 호평동 백봉지구 14부지에서 3천세대 가까운 대단위 규모로 들어선다.

 

수영장을 비롯해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되는가 하면 상업시설인 알프하임 북유럽 상점마을이 이목을 끌고 있다.  

 

아파트 입주예정자협의회는 지속적인 총회 개최를 통해 입주예정자 상호소통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특히 개선 요청사항을 놓고 시행·시공사가 미지근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데 대해 시행·시공사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이끌어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기사입력: 2018/10/29 [15:5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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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동 18/10/29 [19:51]
백봉지구 알프하임 아파트의 사업부지는 153,30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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