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법조타운’ 조성 기지개
 
김희우

 

▲남양주 법조타운 - 검찰청사 신축 조감도



늦었지만
남양주 법조타운조성이 기지개를 펴고 있다.

 

현행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당초보다 4년 미뤄진 오는 2022년이면 법조타운이 그 모습을 드러낸다.

 

고양에 이어서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과 의정부지방검찰청 남양주지청이 들어서면 남양주시는 물론이고 구리시와 가평군까지 별도로 아우르게 될 전망이다.

 

남양주 법조타운은 부지 선정에 어려움을 겪는 등 상당 기간 난항 끝에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약 18면적의 땅에 자리를 잡게 됐다.

 

부지 선정 당시 애초 유력해보였던 양정역세권에다 평내4지구까지 후보지로 떠올랐으나 모두 여러 이유로 다산신도시에 밀릴 수밖에 없었다. 

 

▲법원 청사 신축 예상도   


 

남양주 법조타운 조성은 우선 지난해 공모 과정을 거쳐 착수된 법원 청사 신축을 위한 설계 용역이 내년 2월이면 완료된다.

 

이어 시공사 선정 과정을 거쳐 내년 6월부터 202110월까지 신축공사 이후 문을 연다. 관련법에서는 202231일을 설치 및 사건관할 변경 시행일로 잡고 있다.

 

검찰청 청사 신축은 최근 설계 공모가 끝나 이제 설계 용역 착수를 앞두고 있다.

 

건축연면적이 2가까운 법원 청사 못지않은 16850규모로 지어지고, 기본적으로 법원 청사와 조화를 이루게 된다.

 

공교롭게도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각각의 공모에서 당선돼 설계 용역을 수주, ‘싹쓸이했다

 

검찰청 청사 설계 용역은 신축공사에 필요한 인·허가 기간까지 포함해 내년 11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8/10/31 [09:3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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