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024년 목표 발전계획 수립한다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 남양주’ 발전 방향과 계획 제시
 
김희우

새롭게 오는 2024년을 목표연도로 한 남양주시의 미래 비전이 도출될 전망이다.

 

이럴 경우 민선 7기로 접어든 남양주가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로 발돋움하는데 요구되는 발전 방향과 계획이 제시된다.

 

시는 민선 7기 들어 이른바 강한 남양주 만들기 3·3·3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상수원보호구역 등 규제에서 벗어나 경제중심 자족도시를 조성하고 시민생활을 개선하면서 시민에 대한 통합복지를 구현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먼저 경제중심 자족도시 조성을 위해 불합리한 규제 개선·완화, 철도교통 혁신, 4권역 조성 등 세 가지를 중요하게 제기하고 있다.

 

이중 4권역은 기존 3개 권역별 다핵성이 가지고 있는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자 남양주 중심권으로 해석되고 있다.

 

철도 혁신은 앞으로 진행되는 철도망 기본구상용역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시는 시민생활 개선에 대해서는 광역·시내교통, 하천, 교육으로 세분화했는가 하면 시민 통합복지 구현은 청소년·장애인·노인을 망라했다.

 

시는 이렇듯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발전계획 수립용역을 추진하기로 하고 용역 발주를 앞두고 있다.

 

주요하게 3·3·3 전략 과제별로 보다 내용을 구체화하고 경제·일자리, 관광·문화, 의료·병원, 교통·도로 등의 부문으로 나눠 세부적인 사업추진을 현실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용역은 앞으로 입찰에 부쳐져 전문 용역기관이 정해지면 착수일로부터 약 3개월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여기에 올해 2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면서 확보한 2억원을 투입한다.



기사입력: 2018/11/01 [16:1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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