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갈매역세권 개발 재추진
민·관협의체 2일 출범… 공공주택지구 지정 해제 위해 총력전
 
김희우

 



구리시 갈매역세권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민
·관협의체가 2일 출범, 역세권 개발사업 재추진에 시동을 걸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공주택지구 사업이 아니라 지자체와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역세권 개발이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역세권 개발은 갈매역 주변 925를 상업·유통·업무지구 등으로 조성하는 방향으로 추진됐으나 보궐선거로 시장이 바뀐 뒤 지난해 9월 돌연 중단됐다.

 

이 시기 국토부와 LH에서 이 일대 80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한 뒤 지난 7월 갈매역세권 공공주택지구로 고시했다.

 

따라서 협의체는 우선적으로 공공주택지구 지정 해제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국토부에 해제를 요청하고 관계자 면담, 결의문 채택 등의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8/11/02 [14:5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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