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청사+행복주택’
캠코, 다산동 일원 국유지 개발
 
김희우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다산동 672 일원 5330면적의 땅에서 이른바 나라키움 남양주 복합청사’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이 땅은 가운택지지구 내 문화공원 부지이자 정부 비축토지로, 일찍부터 정부의 국유지(노후청사) 복합개발 선도사업지 8곳에 포함돼있다.

 

국가 위탁개발을 수행해온 캠코에서 기획재정부를 대리해 사업추진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이미 지난 9월 설계 공모에 들어가 이르면 이달 안으로 1위 당선작에게 기본 및 실시설계 권한을 부여할 방침이다.

 

캠코는 이어 착수일로부터 2년4개월에 걸쳐 진행될 건설사업 관리 용역을 발주했다.

 

이 용역은 기본 및 실시설계 8개월, 공사 발주 2개월, 시공 17개월, 시공 후 1개월 등 사실상 사업 전 과정을 총괄할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늦어도 내년 하반기 시설공사 발주가 가능해질 전망인 가운데 이후 공사가 20216월까지 준공에 이르면 같은 해 하반기 입주가 이어진다.  

 

▲나라키움 남양주 복합청사 개발 구상도(안)  



복합청사가 연면적
1377(5층 이하) 규모로 신축되면 경인지방통계청 구리사무소와 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가 각각 자리를 잡는다.

 

특히 저층부와 고층부에 각각 수익 창출이 가능한 근린생활시설, 공공임대주택(행복주택 80세대)이 들어선다.

 

행복주택은 신혼부부(3632), 사회초년생(1628), 주거급여수급자와 고령자(2610호씩) 등으로 입주 계획이 마련돼있다.

 

캠코는 총 215억원에 이르는 사업비를 들여 개발을 추진하고 위탁 기간 임대료 등 운영수입으로 들어간 비용을 회수하게 된다.

건설사업 관리 용역은 조달청 입찰에 부쳐져 다음달 7일 입찰서 제출 마감과 함께 개찰이 이뤄질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8/11/15 [09:1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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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희 18/11/15 [21:16]
한국자산관리공사가 다산동에 ‘나라키움 남양주 복합청사’ 개발사업을 추진하네요. 공공청사 행복주택이네요. 빨리 완공되면 좋겠어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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