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한도시?… 시정소식지 제호 바뀐다
시, 공모 과정 완료해 심사 거쳐 14일 제호 선정·발표
 
김희우

이석우 전 시장이 발행인이었던 때 쾌한도시로 불린 시정소식지의 제호(題號)가 바뀐다.

 

남양주시는 이미 지난달 26일까지 제호 공모 기간을 운영해 모두 463개에 이르는 의견들을 받았다.

 

이제 심사 등의 과정을 거쳐 오는 14일이면 선정된 제호를 발표할 계획이다.

 

발표와 함께 시상 계획도 세워 놨다. 1등 당선작에게 10만원 상당 문화상품권을, 우수작 2개에 각각 5만원 상당 문화상품권을 주기로 했다

 

2006년 창간된 시정소식지는 민선 7기 출범에 따라 대대적인 개편을 앞두고 있다.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의료·복지 서비스 정보를 알기 쉽게 소개하는 한편 시민들의 직접 참여 속에서 제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시의 기본구상이다.

 

시는 시정소식지가 무엇보다 실용적이어서 시민들이 필독하는 책자로 거듭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또 풍성한 읽을거리와 생생한 지역소식을 담아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민리포터를 모집하고 있다 

 

시는 시정소식지 제작에 함께할 시민리포터’ 참여 신청을 오는 9일까지 받는다.



기사입력: 2018/11/06 [14:1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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