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간 ‘마석 구시가지 특화거리’ 연구용역
시, ‘기존 시가지 정비형’ 지구단위계획 수립
 
김희우

마석 구시가지 특화거리 조성연구용역이 시작됐다.

 

남양주시가 용역을 발주해 입찰에 부친 결과 케이지엔지니어링 측이 낙찰 받아 최근 계약 체결에 이르렀다. 

 



용역은 화도읍 마석우리
312-4번지 일원 준주거·일반상업지역 약 31면적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개발이 미흡했고 건축물 노후화에 따른 미관 저해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앞으로 경관지구를 지정하고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특화거리를 조성, 지역상권 부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따라서 용역을 통해 기존 시가지 정비형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되는가 하면 경관성과 교통성이 검토될 계획이다.

 

특히 보행 네트워크 구성에 초점이 맞춰지고 보행로 단절 구간을 연결하는 방안이 강구될 전망이다.

 

조광한 시장은 지난 시의회 시정질문 때 구시가지 초입부터 마석역까지 구간에 대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고 통일성 있는 건축을 유도할 것이라며 자유로운 보행을 위한 충분한 공간 확보와 상권 활성화가 가능하도록 일방통행로에 대해서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용역은 앞으로 6개월에 걸쳐 이어진다. 시는 용역 중간에 설명회를 열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 용역 결과에 반영하기로 했다.



기사입력: 2018/11/07 [09:0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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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희 18/11/07 [20:00]
마석 구시가지 특화거리 조성네 연구용역이 시작됐네요. 건축물 노후화에 따른 미관 저해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특화거리를 조성, 지역상권 부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군요. 좋은일 같아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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