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시장, 교통현안 추진 위해 ‘동분서주’
한국도로공사 이강래 사장 이어 문희상 국회의장 만나
 
김희우

조광한 시장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상습정체 해소 등 교통현안 추진을 위해 동분서주바쁘게 뛰고 있다.

 

지난달 24일 경북 김천시 한국도로공사를 찾아 이강래 사장에게 했던 것처럼 이달 들어 6일 문희상 국회의장을 만나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상습정체의 심각성을 알리고 문제 해소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조 시장은 구체적으로 남양주에 영향을 크게 미치고 있는 성남TG~퇴계원IC 구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구간은 하루 28만대가량의 차량이 이용, 교통량이 상당해 정체 현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조 시장은 나름의 대책으로 우회도로 개설을 비롯한 다각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적극적인 검토를 당부했다.

 

사진 왼쪽부터 우진헌 전략기획관, 권혁무 도시국장, 조광한 시장, 문희상 국회의장


한편 조 시장은 이날 권혁무 도시국장, 우진헌 전략기획관과 함께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혜훈 위원 등도 차례로 만나 교통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이와 관련해 남양주시는 정부의 제5차 국토종합계획(2020~2040) 수립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도로 지·정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과 더불어 GTX B노선 조기추진, 지하철 6·9호선 연장, 경춘선-지하철 7호선·분당선 직결 등 철도 교통현안도 국토종합계획(지역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

 

이미 경제·산업 및 문화예술중심단지 조성이라는 정책적 구상과 함께 이러한 내용을 사업으로 제출해놓은 상태다.

 

4차 국토종합계획 만료를 앞두고 수립 단계에 있는 제5차 국토종합계획은 앞으로의 새로운 국토 비전을 제시하게 된다

 

이르면 올해 말까지 국토교통부의 시안이 마련될 전망이다.

 

이후 내년 상반기까지 국토교통부의 최종안이 완성되면 하반기 중 대통령 승인 과정을 거쳐 고시에 이른다.



기사입력: 2018/11/07 [12:1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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