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6호선을 마석까지’ 협약
 
김희우

7일 국회에서 수도권 동북부 교통망 확충을 위한 6호선 연장사업 추진정책 협약식이 열렸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속해있는 조응천(민주·남양주갑) 의원과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윤호중(민주·구리), 박홍근(민주·중랑을) 의원이 지하철 6호선 연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들 3명의 의원은 6호선을 화도읍 마석역까지 연장하면서 신내차량기지를 이전하는데 뜻을 모았다.

 

기획재정부가 경제성과 사업성 등을 검토 중인 연장안(구리선)을 늘린 것이다.

 

구리선은 서울 신내차량기지-구리 농수산물도매시장(별내선) 4.04구간을 잇는 광역철도로 건설이 계획돼있다

 

두 곳에 정거장이 들어서는 등 총 3709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조응천, 윤호중, 박홍근 의원     



협약에 따라 이들 의원은 마석까지
6호선 연장이 신속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신내차량기지를 새로운 종점으로 이전할 때 해당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수도권 동북부 교통망 확충을 위해 6호선을 다른 교통수단과 연계하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조응천 의원은 지하철 6호선이 신속하게 연장되도록 정부·지자체와 본격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힌 뒤 예비타당성 검토 중인 GTX B노선도 빠른 시일 내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기사입력: 2018/11/07 [22:3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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