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내년 예산 15조4천억
올해 본예산 14조5천억보다 6% 증가… 역대 최대 규모 편성
 
성우진

경기도교육청도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했다.

 

154177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올해 본예산 145484억여원보다는 6%(8692억여원) 늘어났다.

 

도교육청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119769억원,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28707억원, 수업료 등 자체수입 3343억원, 전년도 이월금 2251억원 등으로 재원을 마련할 방침이다.

 

분야별 세출예산은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총 8432억원을 배정했다. 올해 본예산과 비교해 3394억원 늘렸다.

 

또 학교 노후시설 개선에 1937억원, 내진 보강에 672억원, 공기정화장치 설치에 658억원, 친환경 운동장 조성에 91억원, 석면 제거에 78억원을 책정했다.

 

도교육청은 학교 기본운영비로 11233억여원을 투입할 계획이기도 하다. 이럴 경우 학교당 운영비가 6700여만원씩 늘어난다.

 

더불어 내년에 추가로 배치되는 사서 교사 700여명의 인건비로 414억원을 지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중학교 신입생 등에게 지원되는 교복비를 1명당 22만원에서 29만원대로 인상해 모두 78억원을 반영했다.

 

이 같은 2019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은 경기도 예산안과 함께 도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기사입력: 2018/11/08 [11:0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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