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내촌 국도건설 내년 완료
팔당대교-와부 구간은 ‘미착공’
 
김희우

국도 47호선 퇴계원-진접 도로에 이어 진접-내촌 도로 건설공사가 내년이면 완료된다.

 

지난 2013년 보상·착공 국면이 열린지 6년여 만이다.

 

반면 팔당대교-와부 국도건설은 국토교통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의 공사 발주가 지연되면서 예정된 연내 착공 가능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진접-내촌 국도건설은 제2차 국도건설 5개년 계획에 포함돼 일찌감치 실시설계까지 완료됐는데도 수년에 걸쳐 사업추진이 사실상 중단됐었다.

 

사업 구간은 진접읍 장현리~포천시 내촌면 내리 9.04연장으로 1공구(진접읍 장현리~부평리 3.74)2공구(진접읍 부평리~포천시 내촌면 내리 5.3)로 나뉘었다.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는 5.04에서 4차로 신설을나머지 446차로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비 규모는 보상비 878억원과 시설비 1327억원 등 모두 2296억원에 달한다.

 

내년 국토교통부 소관 완료사업(도로 32)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정부의 2019년도 예산안에 396억원이 반영됐다.

 

팔당대교-와부 국도건설은 하남시 창우동~남양주시 와부읍 월문리 7.1를 잇는 사업으로 3개 구간으로 나뉘어 1구간 1.60에서 팔당대교와 인접해 ‘신팔당대교설치가 계획돼있다

 

또 신팔당대교 이후 도곡IC까지 2구간에서 국도 6호선 3.44가 확장되며 도곡IC~월문사거리 3구간 시도 13호선 2.06에서는 개량 작업이 이뤄진다

 

그러나 총사업비 협의 중인 상태에서 보상비 집행만 일부 이뤄져 사업 기간도 2023년까지로 늘어났다.

 

팔당대교-와부 국도건설은 사업비가 총 146억원 규모로 잡혀있다.

 

국고에서 지난해까지 394300만원에 이어 올해 1224900만원이 사업비로 확보돼있는 가운데 9월말 기준으로 132400만원이 집행됐다

 

정부의 2019년도 예산안에는 추가로 564500만원이 반영돼있다.



기사입력: 2018/11/08 [15:3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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