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더딘 1~2공구
서형열 “서울시 구간 문제 풀어라”
국회 국정감사 이어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도마 위
 
김희우

별내선 건설을 위해 서울시가 시행 중인 1~2공구가 재차 도마 위에 올랐다.

 

국회 국정감사에 이어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도 경기도가 시행 중인 3~6공구에 비해 공사가 더디어 결국 별내선 정상 개통이 지연될 수밖에 없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서형열(민주·구리1) 의원이 12일 경기도 철도국을 상대로 이 문제를 놓고 집중 질의에 나섰다.

 

이날 서 의원은 경기도 구간의 경우 연말까지 예산 53% 집행을 목표로 비교적 순조롭게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서울시 구간이 상당히 뒤처져 크게 문제가 되고 있다면서 서울시와 업무 협력을 통해 정상적으로 동시 완공에 이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철도국장에게 주문했다.

 

답변에 나선 홍지선 철도국장은 경기도 구간 공사가 끝나도 서울시 구간 공사가 완료되지 못하면 별내선 개통·운행에 차질이 빚어질 수밖에 없는 만큼 서울시와 충분히 협의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문경희(민주·남양주2) 의원도 이날 행정사무감사에 나서 한시기구로 존재하고 있는 철도국을 상시기구로 전환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경기도 철도국은 그동안 수차례 존속기한이 연장된데 이어 행정안전부로부터 추가로 내년 9월까지 한시기구 연장을 받은 상태다.



기사입력: 2018/11/12 [15:3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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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맨 18/11/20 [09:37]
이분 제데로 일하시네. 기억하겠습니다. 이런일 하라고 구리시 대표로 내보낸겁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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