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권 정보 한눈에’… 웹 서비스 개시
경기도, 매출액·유동인구·고객층 등 빅데이터 기반 정보 제공
 
성우진

카페를 창업하려는데 같은 업종의 평균 매출이 과연 얼마나 되고 주요 고객층은 누구일까?


경기도가 이러한 고민을 한꺼번에 해결해줄 빅데이터 기반 지역상권 정보 제공 웹서비스를 개발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31개 시·군의 상권영향분석서비스를 오는 16일부터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상권영향분석서비스는 그동안 정보가 부족해 창업이나 경영에 어려움을 겪은 예비창업자와 영세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게 빅데이터 기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의사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 분석 인프라라고 할 수 있다.

예비창업자, 소상공인 등 누구나 홈페이지(sbiz.gbsa.or.kr)에 접속해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매달 6억건 이상 빅데이터 분석 정보를 기반으로 31개 시·군의 골목상권과 관련 각종 평가지표를 제공하게 된다.


예비창업자는 73개 업종의 창업위험지수, 구매력, ·폐업률 등을 비교한 상권 통계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자영업자나 소상공인은 주 고객층, 매출 시간대, 경쟁 업종 등 경영과 마케팅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해하기 쉽도록 지도와 함께 상권 분석 정보를 보고서 형태로 제공한다.


확인 가능한 상권 평가지표는 창업 때 위험 정보를 판단하는 창업위험지수, 전년 대비 매출 규모를 비교한 성장성, 3개월 단위 점포 변화를 산출한 안정성, 점포당 평균 매출을 시·군 평균 매출과 비교한 시장성, 상권 내 주요 고객 규모와 비중을 고려한 구매력, 상가 밀집도 등이다.


궁금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소상공인지원센터(031-259-7418)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8/11/15 [10:20]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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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희 18/11/15 [21:05]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31개 시·군의 ‘상권영향분석서비스’를 오는 16일부터 제공한다고 하네요. 창업 하시려는 분들께 유용한 정보가 제공될것 같아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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