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제2순환 포천-화도 고속道 12월 ‘첫 삽’
2023년이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동북부 구간 완성
 
김희우

수도권 제2순환 포천-화도 고속도로가 오는 2023년이면 개통에 이를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민간투자사업 실시계획을 승인하고 고시한데 이어 올 12월 중 고속도로 건설공사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   

 



포천시 소흘읍 무봉리
~남양주시 화도읍 창현리 28.71구간을 잇는 포천-화도 고속도로 건설에는 보상비 2439억원 등 모두 7702억원(20071월 불변가격 기준)이 투입된다.

 

2개 분기점(JCT)이 설치되는데 소흘JCT에서 구리-포천 고속도로, 차산JCT에서 서울-춘천 고속도로를 만날 수 있다.

 

나들목(IC)은 고모, 내촌, 수동휴게소(하이패스 전용), 수동, 월산 등 5곳에 들어선다.  

 

포천-화도 고속도로는 파주-포천, 화도-양평 사이를 이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동북부 구간을 완성하게 된다.

 

파주-포천 구간의 경우 2023, 화도-양평 구간은 이보다 앞선 2020년 개통 예정이다.  

 

포천-화도 구간에 대해서는 5년 뒤인 2023년까지 개통한다는 것이 국토교통부의 목표다.

 

통행료는 20071월 불변가격 기준으로 1종 최장구간 1890원이나 개통 시 물가상승률 등이 반영된 통행료가 별도로 고시된다

 

앞으로 포천-화도 고속도로를 통해 포천시에서 남양주시까지 이동할 경우 기존 도로에 비해 통행 거리가 약 21, 시간은 약 17분 정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사입력: 2018/11/20 [09:20]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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