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역세권 개발계획 수립 ‘귀추’
구체화된 광역교통 개선대책 등 교통 처리 계획 뭐?
 
김희우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이 도시개발구역 지정 이후 개발계획 수립단계로 접어든다.

 

이를 통해 사업 시행기간·시행자·시행방식과 인구 수용, 토지 이용, 재원 조달, 기반시설 설치 등의 계획이 보다 분명해진다.

 

특히 구체화된 광역교통 개선대책 등 교통 처리 계획이 제시될 것으로 예상돼 관심이 증폭될 전망이다.

 

양정역세권 개발은 일찍부터 지하철 9호선 연장과 밀접하게 관계를 맺어왔다.

 

9호선 연장은 1단계(개화~신논현)2단계(~종합운동장)에 이어 3단계(~중앙보훈병원) 개통을 앞두고 있다.

 

서울시는 현재 진행 중인 영업시운전을 마치고 121일이면 개통할 예정이다.

 

3단계 이후 4단계(~고덕강일1지구)는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이후 서울시가 관련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5년까지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과정에서는 4단계 이후 미사(하남)까지 연장선이 그어져있는 상태다.

 

남양주시는 최근 착수한 철도망 기본구상용역 과제에 9호선 연장을 포함시키고 예비타당성 조사 수준의 검토와 사업추진 대안 마련을 주문했다.

 

양정역세권 개발과 연계해 최적의 노선이 구축될 수 있도록 용역은 물론 전문가 자문을 받은 뒤 국토교통부 등에 건의하고 철도 상위계획 반영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도시개발구역 지정은 삼패동 270-1번지 일원 206만3천88㎡ 면적으로 계획돼있다. 이중 GB 199만7천95㎡가 지난 6월 국토교통부의 해제 고시로 규제에서 풀렸다. 지난해 7월 남양주시와 MOU(양해각서)를 체결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자로 나서 2024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비 규모는 1조6천억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사업 방향은 문재인 정부의 ‘주거복지로드맵’을 반영한 공공주택사업(공적임대주택)과 저공해 첨단산업(4차 산업) 기능을 강화·복합하는 쪽으로 초점이 맞춰져있다. 개발이 이뤄지면 새롭게 1만4천여세대 3만4천명에 이르는 인구를 수용할 전망이다.  

 


양정역세권 개발은 개발제한구역 규제에서 벗어난 뒤 지난
16일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 공청회까지 진행돼 이제 전략환경영향평가, 관계기관 협의 등이 모두 마무리되면 최종적으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시개발구역 지정이 완료된다.

 

남양주시는 연내 도시개발구역 지정·고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어 내년에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실시계획 인가 절차까지 마쳐 2020년부터 보상과 부지 조성공사가 가능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기사입력: 2018/11/20 [12:0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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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 18/11/21 [16:47]
지난 16일 공청회 할때 시장은 얼굴도 보이지않았다.말로만 관계당국에 진정성 을 보이라고 해놓고 본인은 나타나지도않았다. 넉달동안이나 공청회를 연기시켜놓고말이다.그리고 그 자리에참석한 관계당국자들도 지주들의 질문에 법, 운운 하며 원론적 괴변만 늘어놓았다. 또한 일부 주민들의 폭력 과 불만섞인 고성, 그 북새통 을틈타 당국 관계자는 사업설명회 자료를 국어책 읽듯이했다. 누구를위한 공청회였는가.시장은 서강대문제도 가만히 안둘것처럼 말 했는데 여기에대한 해명도없었다. 혹, 4개월동안 자기 와 코드 가 맞는 인사 들을 요직 에 심어놓기위한 계책 은 아니였는지 의심스럽다.소통, 소통 을 외치는 시장은 공청회를 별도로 열어서 4 개월 공백 에대한 해명과 토지 강탈?. 건에 대하여 관계주민 들과 허심탄회 하게 대화 를 해야할것이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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