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문화촌 폐쇄? 자제하라”… 趙시장에 일침
이영환 시의원, 몽골문화촌 활성화 및 발전 방안 마련 촉구
 
김희우

이영환(화도·수동) 시의원이 폐쇄 위기에 직면한 몽골문화촌을 위해 팔을 걷었다.

 

수동면에 위치한 몽골문화촌은 국내 유일의 몽골민속예술 상설공연장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20004월 개장 이후 18년 만에 운영 적자를 이유로 남양주시가 폐쇄 방침을 정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외교적 마찰까지 우려되는 등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영환 의원

이 의원은 지난 20일 열린 정례회 1차 본회의장에서 5분자유발언에 나서 우선 조광한 시장에게 일침을 가했다.

 

그는 단체장이 집행부와 함께 충분한 논의나 시민의견 수렴 과정 없이 언론 등을 통해 단정적으로 내용을 호도하고 있다고 지적한 뒤 신중하지 못한 행동은 분명 자제해야 한다고 질타했다.

 

이 의원은 이어 몽골문화촌을 수도권 관광명소로 만들어 시민들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동안 접근성이 떨어져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제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는 것이 이 의원의 생각이다.

 

그는 오남-수동 국지도 98호선과 포천-화도 고속도로가 개통되고 지방도 387호선이 확장되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는 만큼 몽골문화촌을 명실상부한 남양주 문화예술 랜드마크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몽골문화촌 주변 둘레길과 국민캠핑장·글램핑장 조성 광릉숲·물맑음수목원 연계 문화인프라 구축 몽골문화촌 인접 웰빙콩요리 전문점 유치 수동고을 생생프로젝트 조속 실행 등을 제안한 뒤 국내 유일의 몽골문화촌을 남양주 명소로 만들어 시민들에게 돌려주는 것이야말로 참된 다산의 도시 목민관의 자세라고 강조했다.



기사입력: 2018/11/21 [10:0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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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18/11/21 [12:41]
부모가 늙었다고 버리는것과같은 행위 다. 그져 거기 있기만해도 외교 를 하고있는것인데 돈,벌이가안된다고 폐쇄 하려고 한다니, 혹,이념이 다른 사람 이한것이라고해서 배척 한다면 이것이야말로 적폐 중에 적폐 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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