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동에 ‘택시 쉼터’ 건립
 
김희우

남양주에도 택시 쉼터가 들어서 택시 기사의 장시간 운행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전망이다.

 

쉼터는 경춘선 평내호평역, 이마트 등 다중운집시설이 몰려있어 비교적 택시 이용객이 많은 편인 호평동 546-6번지 일원의 땅에 지상 2, 건축연면적 446규모로 건립된다.  

 

쉼터에는 사무실과 회의실, 수면실, 체력단련실, 샤워실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올해 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으로 7억원에 이르는 사업비를 추가로 확보했는가 하면 설계 용역과 필요한 행정절차를 모두 완료했다.

 

따라서 지난달 건립공사를 발주, 입찰에 부쳐 선정된 낙찰자와 17일 계약을 체결했다.

 

공사는 앞으로 착공 후 7개월이 소요될 예정이어서 늦어지면 내년 상반기 넘어 마무리될 수도 있다.

 

택시 쉼터는 경기도가 2016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시·군별 택시 종사자 수와 재정 여건 등을 감안해 건축비의 일정 부분을 시·군에 지원하고 있으며 주로 공()유지를 활용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8/12/17 [09:2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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