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투자 요구 1순위 ‘수송·교통’
남양주시 내년 예산안 편성 앞선 설문조사 결과 살펴보니…
 
김희우

이미 남양주시의 2019년도 본예산안이 시의회로 넘어간 가운데 이번 예산편성과 관련해서 시민들이 가졌던 생각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앞선 설문조사 결과 시민들은 수송 및 교통쪽을 중점 투자가 필요한 1순위 분야로 꼽았다.

 

조사 응답자의 17.5%가 희망했으며, 2014~2016년 조사 때마다 투자 요구가 가장 컸던 교육분야가 15.6%로 뒤를 이었다.

 

이어 환경보호’ 13.6%, ‘사회복지’ 13.1%, ‘문화 및 관광’ 11.4%, ‘공공질서 및 안전’ 8.2%, ‘국토 및 지역개발’ 6.8%, ‘보건’ 6.5%, ‘산업 및 중소기업’ 4.4%, ‘농림’ 2.9% 등이었다.

 



수송 및 교통분야가 한동안 후순위로 밀려났다가 다시금 부상하게 된 배경에 대해 진접, 별내에 이어 다산신도시 개발 및 입주가 본격화돼 많은 인구가 유입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라고 남양주시는 분석했다.

 

이 분야에서 가장 크게 요구된 사업은 대중교통 개선 및 확충이었다. 물론 철도와 도로 관련 요구도 컸다.

 

수도권 순환철도망구축과 더불어 주목받고 있는 별내-진접선 연계·환승 및 별내중앙역 신설’, 지하철 9호선 연장, 가칭 수석대교 건설 등 구체화된 의견들이 제기되기도 했다.

 

한편 재정 여건이 악화됐을 경우 투자 축소가 필요한 분야에 대해 응답자들은 농림(16.7%), 문화 및 관광(15.0%), 국토 및 지역개발(13.2%), 산업 및 중소기업(13.1%) 등을 꼽았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720일부터 한 달간 이뤄졌다.

 

시에서 홈페이지와 서면 조사를 병행해 모두 2458명이 참여했으며3025.7%, 4030.3%, 5021.2% 등의 연령별 분포도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별내동에서 가장 높은 16.2% 비율을 차지했고, 직업별로는 회사원이 28.7% 비율을 점했다.

▲조사 참여 및 응답자의 지역별 비율     


기사입력: 2018/11/23 [11:0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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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순위 18/11/2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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