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응천, ‘막강 권한’ 예산소위 입성
정부 제출 내년 예산안 사실상 최종 처리
 
김희우

 

▲조응천 의원

조응천(민주·남양주갑) 의원이 정부가 제출한 내년 예산안을 최종적으로 다루는 중대한 임무와 막강한 권한을 갖게 됐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예산소위)에 들어갔다.

 

본격 가동된 예산소위는 더불어민주당 7, 자유한국당 6, 바른미래당 2, 비교섭단체 자리로 민주평화당 1명 등 모두 16명의 여야 의원들로 꾸려졌다.

 

지역별로 봤을 때 경기도에서는 초선인 조응천 의원과 4선의 조정식(민주·시흥을) 의원뿐이다.

 

예산소위는 상임위원회별로 예비심사 과정을 거쳐 넘어온 모든 예산 항목에 마지막으로 칼을 대 더 늘리거나 줄일 수 있다.

 

조응천 의원은 지난 20164월 총선 때 화도·수동·호평·평내 선거구에서 당선돼 20대 국회로 입성했다.

 

지난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 들어서도 국회에서 본회의 전 법안 처리의 마지막 관문인 법제사법위원회에 속했는가 하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명단에 이름을 올려 예산소위에서 처음 참여하게 됐다.



기사입력: 2018/11/23 [14:5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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