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망 기본구상’ 착수보고
용역 수행 6개월 지나면 ‘윤곽’
 
김희우

남양주시 철도망 기본구상용역이 본궤도에 오른다.

 

시는 이미 용역 계약을 맺었다. 지난 9일 서울과학기술대 산학협력단(유신 공동수행)과 수의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오는 28일이면 조광한 시장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 예정이다.

 

용역은 경춘선-지하철 7호선 직결 경춘선-분당선 직결 지하철 9호선 연장 지하철 6호선 연장 별내-진접선 단절 구간(별내~별가람 3.2) 연결 등 신규 철도 노선별로 세밀한 검토는 물론 사업추진 대안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조광한 시장은 시민들에게 좀 더 빠르고 편리하며 특히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지 서울 강남권 진입이 가능한 노선을 제공해야 한다철도교통 혁신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용역은 또 별내선 연장과 함께 별내중앙역신설 요구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역사 신설 필요성을 따져본다.

 

시는 이미 운행 중인 경춘선·중앙선은 물론이고 앞으로 개통될 별내선·진접선까지 포괄해 이용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 데에도 주안점을 두고 있다.

 

경춘선·중앙선의 경우 선로 용량을 증대하거나 배차 간격을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재 건설 중인 별내선·진접선은 향후 개통 이후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이 절실한 형편이다.

 

용역 과업수행 기간은 1년으로 설정돼있다. 하지만 6개월가량 지나면 어느 정도 윤곽이 분명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는 빠르게 가시적인 용역 성과물을 내와 국토교통부 등에 건의하고 철도 상위계획 반영을 위해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렇듯 용역이 본궤도 진입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조광한 시장 취임 및 민선 7기 출범과 더불어 크게 부각되고 있는 철도교통 혁신의 구체적 실행방안이 과연 어떤 모습으로 제시될지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8/11/25 [14:3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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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ㅁㅇㄹ 18/11/26 [19:52]
제발 청학리에 전철좀 들어오게 해주십시오 수정 삭제
쉼터 18/12/06 [20:49]
8호선 청학리(수락산) 거쳐 의정부로 가야합니다.많은분들 공감하리라 믿습니다 하지만 관계당국은 . 남양주시마저 신경을 않쓰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청학리 주민 여러분 국회의원 김한정씨한태 많은 민원 부탁드리고" 별내주민자치위원. 리장. 입주자대표.신경좀 쓰셨으면 합니다 그럼 많은변화가 올것입니다.청학리 주민여러분 단합된 힘을 냅시다,한 목소리로...!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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